⌨️한영타 변환기

영문 자판으로 친 글자를 한글로 되돌립니다. 입력하면 바로 바뀝니다.

관련된 도구

한영타 변환기 사용법

한영타 변환기는 한글 입력 상태로 바꾸지 않은 채 한국어를 타이핑해 영문 알파벳이 그대로 남은 글자를 한글로 되돌리는 도구입니다. 입력창에 영문 글자를 붙여넣으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바로 아래에 한글 변환 결과가 나타나고, 어떤 키가 어떤 자모로 바뀌었는지 조립 과정도 함께 보여 줍니다. 메신저나 검색창에 잘못 입력한 문장, 메모에 남은 글자를 다시 치지 않고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변환은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두벌식 자판 대조표에 따라 알파벳 한 글자를 자모 한 개로 바꾸고(q는 ㅂ, k는 ㅏ, Shift를 누른 R은 ㄲ), 그다음 자모를 순서대로 읽어 초성·중성·종성을 갖춘 한글 음절로 조립합니다. 단순 글자 치환이 아니라 음절 조립이 핵심이어서, ㅗ와 ㅏ가 이어지면 ㅘ로 합치고 받침 뒤에 모음이 오면 그 받침을 다음 음절의 초성으로 넘기는 처리까지 실제 입력기와 같은 방식으로 따라갑니다. 그래서 dkssud는 안녕으로, ektlgksqjs은 다시한번으로 복원됩니다.

이 도구는 표준 두벌식(KS X 5002) 자판만 다룹니다. 세벌식 자판, 옛한글 입력, 한자 변환키나 특수문자 입력키로 찍힌 글자는 복원하지 않으며, 영문과 한글을 섞어 친 문장은 영문 부분만 바뀌므로 결과를 한 번 눈으로 확인해 주세요. 반대로 한글 자판 상태에서 영어를 쳐 깨진 글자는 영한타 변환기를 쓰면 됩니다. 결과 아래의 거꾸로 확인 줄은 변환된 한글을 다시 영문 자판 입력으로 돌려 보여 주므로, 원래 입력과 같은지 비교하는 검산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변환한 글자는 복사 버튼으로 바로 가져갈 수 있고, 입력 지우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창을 비우고 처음 상태로 돌아갑니다. 결과가 저장되거나 어디로 전송되는 일은 없으며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구분키자모
자음q w e r t a s d f g z x c vㅂ ㅈ ㄷ ㄱ ㅅ ㅁ ㄴ ㅇ ㄹ ㅎ ㅋ ㅌ ㅊ ㅍ
모음y u i o p h j k l b n mㅛ ㅕ ㅑ ㅐ ㅔ ㅗ ㅓ ㅏ ㅣ ㅠ ㅜ ㅡ
ShiftQ W E R T O Pㅃ ㅉ ㄸ ㄲ ㅆ ㅒ ㅖ

자주 묻는 질문

세벌식 자판으로 친 글자도 되돌릴 수 있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표준 두벌식(KS X 5002) 자판 대조표만 담고 있어 세벌식이나 옛 자판 배열로 입력한 글자는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조립 과정 줄은 왜 보여 주나요?

알파벳이 어떤 자모로 바뀌었는지 보여 주는 줄입니다. 결과가 이상할 때 어느 키에서 어긋났는지 바로 찾을 수 있어 검산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한글 자판으로 영어를 쳐서 깨진 글자는 어떻게 하나요?

그 경우는 방향이 반대라서 이 도구로는 복원되지 않습니다. 영한타 변환기를 쓰면 한글 글자를 영문 알파벳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