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분하는 게 나을까, 몇 달 더 두고 쓰는 게 나을까?
중고로 내놓을까 망설이는 물건은 보통 아직 쓸 수 있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지금 팔면 얼마"만 보면 판단이 반쪽입니다. 이 계산기는 지금 팔 때의 실수령액과 보관을 택했을 때의 총가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지금 실수령액은 판매가에서 수수료와 내 배송비 부담을 뺀 금액입니다. 보관 후 예상 시세는 월 하락률을 복리로 적용한 판매가 × (1 − 하락률)^개월이고, 거기에 월 사용가치를 더하고 월 보관비를 뺀 값이 보관 쪽 총가치입니다. "보관이 유리해지는 월 사용가치" 줄과 월별 표로 몇 개월째 역전되는지 보입니다.
월 시세 하락률은 품목마다 달라 고정값을 넣지 않았습니다. 같은 모델의 최근 거래가를 두 시점 비교해 넣으세요. 수수료율·배송 요금은 수시로 바뀌므로 각 서비스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입력해야 합니다. 신제품 출시나 단종 같은 급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참고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물건을 한 달 빌린다면 낼 만한 금액을 기준으로 잡으면 쉽습니다. 보관만 하고 전혀 쓰지 않는다면 0원을 넣으세요. 그러면 시세 하락과 보관비만 남아 대부분 지금 파는 쪽이 유리하게 나옵니다.
같은 모델의 중고 거래 완료가를 몇 달 간격으로 두 번 확인해 변화율을 개월 수로 나누면 대략 잡힙니다. 품목 차이가 커서 기본값을 그대로 쓰기보다 직접 넣는 쪽을 권합니다.
아니요. 이 페이지는 판매 손익만 비교하며 세액은 다루지 않습니다. 계속·반복적으로 매입해 판매하는 경우라면 과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