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손익분기 전환수 계산기 사용법
캠페인이 몇 건 팔려야 본전인지 계산할 때 전환당 매출을 그대로 쓰면 결과가 크게 낙관적으로 나옵니다. 매출에는 원가·배송비·결제 수수료 같은 변동비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전환당 매출에 공헌이익률을 곱한 공헌이익을 기준으로 손익분기 전환수를 계산합니다.
손익분기 전환수는 총 비용을 전환당 공헌이익으로 나눈 값이며 올림 처리합니다. 소수점을 버리면 그 건수로는 비용을 다 못 메우므로, 올림한 건수 이상을 달성해야 손실 없이 본전 이상이 됩니다(비용이 딱 나누어떨어지면 손익분기 건수에서 순이익은 정확히 0원입니다). 예를 들어 비용 500만 원, 전환당 매출 75,000원, 공헌이익률 25%라면 전환당 공헌이익은 18,750원이고 손익분기는 267건입니다. 267건이면 순이익이 +6,250원이 되어 실제로 흑자를 넘어섭니다.
실제 전환 수를 입력하면 순이익과 손익분기까지 남은 건수도 표시됩니다. 순이익이 음수로 나오면 아직 비용을 회수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헌이익률은 상품과 채널마다 다르므로 직접 계산한 값을 넣으세요. 이 계산기는 업종 평균 마진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캠페인이라도 상품 구성이 바뀌면 전환당 매출과 공헌이익률이 함께 바뀌므로, 프로모션 조건을 바꿀 때마다 손익분기 건수를 다시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표 전환수를 손익분기 건수보다 얼마나 높게 잡을지도 미리 정해 두면 집행 중 판단이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동비가 거의 없는 디지털 상품이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결제 수수료나 쿠폰 할인도 변동비이므로, 실제로 100%인 경우는 드뭅니다. 100%를 넣으면 전환당 매출 전액을 공헌이익으로 계산합니다.
이 캠페인 때문에 추가로 발생한 비용이라면 넣는 것이 맞습니다. 캠페인과 무관하게 나가는 고정비까지 넣으면 손익분기 건수가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