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 세후 실수익률 계산 방법
임대 수익률은 세전 총수익률, 세전 순수익률, 세후 실수익률 세 가지로 나눠 봐야 합니다. 총수익률은 연 임대료를 매입가격으로 나눈 값이고, 순수익률은 관리비·수선비 등 비용을 차감한 값입니다. 세후 실수익률은 여기서 임대소득세까지 차감한 최종 수익률입니다.
임대소득세 계산 기준 (2026년)
| 구분 | 과세 방식 | 세율 |
|---|---|---|
| 연 임대수입 2천만원 이하 | 분리과세 선택 가능 | 14% (필요경비 42.6%) |
| 연 임대수입 2천만원 초과 | 종합과세 의무 | 6~45% 누진 |
| 지방소득세 | 소득세의 10% | 별도 납부 |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세후 실수익률이 3~4% 이하라면 은행 예금이나 채권 투자와 비교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실 리스크, 매입·매도 비용, 자산 유동성도 함께 고려하여 총체적인 수익성을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임대소득이 2천만원 이하면 무조건 분리과세가 유리한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른 소득이 없거나 낮은 경우 종합과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양쪽을 비교하여 납부세액이 적은 쪽을 선택하세요.
건강보험료에도 임대소득이 영향을 주나요?
피부양자이거나 지역가입자인 경우 임대소득이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임대소득 발생 시 건강보험료 변동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