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펀드 vs ETF 비용 비교 계산기

보수·환매수수료 장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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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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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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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도구

같은 지수를 담아도 비용 구조가 다르다

공모펀드와 ETF는 담는 자산이 같아도 돈이 빠져나가는 방식이 다릅니다. 공모펀드는 보유하는 동안 매일 순자산에서 총보수를 떼고, 일찍 환매하면 환매수수료가 붙습니다. ETF는 보수가 낮은 대신 살 때와 팔 때 거래 비용이 듭니다. 매매수수료에 눈에 안 보이는 호가 스프레드까지 더하면 왕복에서 적지 않은 금액이 나갑니다. 그래서 짧게 보유하면 ETF의 거래 비용이, 길게 보유하면 펀드의 보수가 더 무겁게 쌓입니다.

이 계산기는 비용이 하나도 없는 경우의 평가액을 기준선으로 두고, 두 상품의 최종 금액이 그 기준선에서 얼마나 멀어지는지를 총비용으로 봅니다. 보수는 매년 평가액에 곱해져 복리로 작용하므로 식은 원금 × {(1 + 기대수익률) × (1 − 연 총보수)}^기간이고, ETF는 여기에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의 거래 비용을 각각 빼서 계산합니다. 환매수수료는 설정한 보유 기간을 못 채웠을 때만 적용되며, 이익금 기준과 평가금액 기준을 고를 수 있습니다. 1·3·5·10·20년을 한 표에 띄워 놓은 이유는, 어느 기간부터 순서가 바뀌는지를 보는 것이 이 비교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보수·수수료·스프레드는 상품과 증권사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므로 모두 직접 입력하게 두었습니다. 넣기 전에 투자설명서의 총보수·비용 항목과 거래하는 증권사의 수수료 안내를 확인하세요. 세금은 넣지 않았습니다. 분배금 과세와 매매차익 과세는 상품과 계좌 종류에 따라 달라 비용 비교와 섞으면 흐려집니다. 참고로 이 계산기는 한 펀드 안의 클래스(A·C·S 등) 비교가 아니라 상품 종류 비교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구조로 작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짧게 투자하면 ETF가 불리할까?

그럴 수 있습니다. ETF는 살 때와 팔 때 매매수수료와 호가 스프레드가 드는데, 이 비용은 기간과 무관하게 한 번씩 나갑니다. 보유 기간이 짧으면 낮은 보수의 이점을 누리기 전에 거래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어, 표에서 1년과 10년을 비교해 보세요.

호가 스프레드는 왜 비용으로 볼까?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의 차이만큼 손에 쥐는 금액이 줄기 때문입니다. 수수료처럼 따로 청구되지 않아 눈에 안 보이지만 실제로 빠져나가는 돈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일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환매수수료는 언제 붙을까?

정해진 기간을 채우지 않고 환매할 때만 붙습니다. 보통 이익금의 일정 비율로 떼고, 상품에 따라 기간과 비율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보유 기간이 설정한 면제 기간보다 짧을 때만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