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경과이자란?
채권을 쿠폰 지급일 사이에 매매할 경우, 마지막 이자 지급일부터 결제일까지 누적된 이자를 경과이자(Accrued Interest)라고 합니다. 채권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채권 가격에 더해 경과이자를 지급하며, 다음 쿠폰 지급일에 전체 이자를 받습니다. 경과이자 = 액면가 × 쿠폰 이자율 × (경과 일수 ÷ 365).
예를 들어 액면 1,000만 원, 쿠폰 5%, 마지막 이자 지급일로부터 90일이 경과했다면 경과이자는 1,000만 원 × 5% × 90/365 = 123,288원입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채권의 클린 가격(Clean Price)에 경과이자를 더한 더티 가격(Dirty Price)으로 거래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채권 매수 시 경과이자를 따로 내야 하나요?
네. 채권을 중간에 매수하면 매도자에게 경과이자를 별도로 지급합니다. 다음 이자 지급일에 전액(경과이자 포함)을 받으므로 실질적으로는 손해가 없습니다.
Actual/365 방식이란 무엇인가요?
실제 경과 일수를 연간 365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국내 채권 및 미국 정부채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30/360 방식은 매월 30일, 연간 360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