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종골)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두꺼운 인대 조직입니다. 이 조직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어 염증이 생기는 것이 족저근막염입니다. 발뒤꿈치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성인의 약 1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합니다. 러너·서서 일하는 직종·과체중에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위험 요인 및 예방
| 위험 요인 | 내용 | 예방법 |
|---|---|---|
| 과체중 | BMI 25 이상 시 족저근막 부하 증가 | 체중 관리 |
| 신발 | 쿠션·아치 지지 부족한 신발 | 아치 지지 인솔 착용 |
| 운동량 | 갑작스런 달리기·점프 증가 | 주 10% 이내 증량 |
| 족부 구조 | 평발·고아치·아킬레스건 단축 | 전문 깔창, 스트레칭 |
| 직업 | 장시간 서있는 직종 | 쿠션 신발, 중간 휴식 |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상 직후 침대에서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당겨 30초 유지하는 족저근막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종아리(비복근·가자미근) 스트레칭도 족저근막 긴장을 줄입니다. 냉동 물병을 발바닥으로 굴리는 아이싱 마사지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3가지를 하루 2~3회, 특히 아침·취침 전에 하면 증상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골극(calcaneal spur)은 족저근막이 종골에 부착되는 부위에 뼈가 자라나는 것입니다. 족저근막염 환자의 약 50%에서 발견되지만, 골극 자체가 통증 원인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족저근막염 치료가 골극을 없애지는 않지만, 통증은 대부분 완화됩니다.
완전 휴식보다 저충격 운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영, 자전거 타기, 수중 달리기는 족저근막에 부담 없이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나 점프 운동은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통증이 3/10 이하일 때 점진적으로 재개하세요.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만성 족저근막염에서 60~80%의 성공률이 보고됩니다. 비침습적이며 수술보다 회복이 빠릅니다. 건강보험이 일부 적용되며 정형외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