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런 구간 분배의 기본 원리
스피드런 페이싱은 전체 목표 기록을 의미 있는 구간(스플릿)으로 나누어 각 구간의 목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는 작업입니다. 균등 분배는 단순히 전체 시간을 구간 수로 나누지만, 실제 게임은 보스전·이동 구간·아이템 수집 등 난이도가 달라 가중치 분배가 더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1시간 30분/6구간을 균등 분배하면 각 15분, 마지막 보스전 난이도 가중치 2를 주면 보스 구간만 더 길어지고 나머지는 축소됩니다.
LiveSplit·실시간 트래킹 활용
이 도구로 산출한 구간별 목표 시간을 LiveSplit, Spliits.io 같은 타이머 툴에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페이스 차이가 표시됩니다. 골드 스플릿(개인 최고 구간 기록)과 비교하면 어디서 시간을 추가로 단축할 수 있는지 명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초보 러너는 균등 분배로 시작해 50~100런 후 데이터 기반 가중치로 옮겨가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현실적인 목표 설정 팁
처음부터 세계 기록 페이스를 노리기보다 자신의 평균 기록보다 5~10% 빠른 목표를 잡는 것이 동기 부여에 좋습니다. 가중치 부여 시 1~10 범위 안에서 차이를 두되 극단적 비율(예: 1 vs 10)은 피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구간이 100개에 가까울수록 분배는 정밀해지지만 실시간 확인 부담이 커집니다. 대부분 5~20구간이 적절합니다.
아닙니다. 입력한 가중치 합을 자동 정규화하므로 1·2·1·3 같이 자유롭게 입력해도 전체 시간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0 이하 값은 자동으로 1로 처리되어 0초 구간이 생기는 오류를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