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 제철 가이드 사용법
월을 선택하면 한국 기준 해당 월에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 목록, 주요 영양소, 보관법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철에 수확한 농산물은 영양소 함량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겨울 노지 시금치는 여름보다 철분과 비타민C 함량이 높고, 봄철 딸기는 비닐하우스 재배보다 비타민C가 1.5~2배 풍부합니다. 유통 거리도 짧아 신선도가 높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봄(3~5월)에는 딸기·달래·냉이, 여름(6~8월)에는 수박·복숭아·오이·고추, 가을(9~11월)에는 사과·배·포도·고구마·연근, 겨울(12~2월)에는 귤·한라봉·시금치·배추가 제철입니다.
보관 시 사과·배처럼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는 과일과 채소는 따로 보관하세요. 채소는 대부분 밀봉 냉장이 기본이지만, 감자·고구마·양파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상온 보관이 적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부분 그렇습니다. 제철 식품은 자연 조건에서 최적의 시기에 수확되어 당도와 영양소가 높고 신선합니다. 다만 냉동 채소는 수확 직후 냉동하므로 영양소가 잘 보존되어 비제철 신선 채소보다 영양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딸기의 제철은 3~5월입니다. 이 시기 노지(또는 저온 하우스)에서 자란 딸기는 당도와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12~2월에도 하우스 딸기가 출하되지만, 맛과 영양이 제철 딸기에 비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금치·상추 등 잎채소는 키친타월로 감싸 밀봉 후 냉장 보관하면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과는 다른 과일을 빨리 익히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므로 따로 보관하세요. 브로콜리·시금치 등 녹색 채소는 데쳐 냉동하면 3~6개월 보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