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 행군 부하 에너지 계산기

군장 무게·경사·지형으로 행군 대사량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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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을 메고 걸을 때 몸이 쓰는 에너지를 계산합니다

유격이나 행군을 앞두고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이 군장이 체력을 얼마나 더 깎는지입니다. 체중, 군장 무게, 보행 속도, 오르막 경사, 지형, 거리를 넣으면 걷는 동안의 대사량이 와트로 나오고 그것을 시간당·분당 열량과 전체 소모 열량으로 바꿔 보여 줍니다. 같은 조건에서 군장만 벗었을 때의 대사량도 함께 계산해, 군장 때문에 몇 퍼센트가 더 드는지 숫자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에는 Pandolf·Givoni·Goldman 의 하중 보행 대사량 식을 씁니다. 속도는 초당 미터로, 경사는 퍼센트로 바꿔 넣고, 지형계수는 Soule·Goldman 이 제시한 값 중 포장도로 1.0, 비포장 흙길 1.1, 옅은 관목 1.2, 짙은 관목 1.5, 늪지 1.8, 마른 모래 2.1을 선택합니다. 와트를 열량으로 바꿀 때는 1킬로칼로리를 4184줄로 계산합니다(2026년 10월 기준).

한계가 분명한 식입니다. 무거운 하중과 빠른 속도에서는 측정값보다 12~33%까지 낮게 나온다는 보고가 있어, 결과를 하한선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내리막은 이 식의 적용 범위가 아니어서 음수 경사를 받지 않습니다. 또한 더위·습도·수면 부족·탈수는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데 실제 행군에서 사람을 쓰러뜨리는 것은 대개 이쪽입니다. 급수와 휴식을 먼저 챙기고, 열 손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의무 지원을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나온 열량이 실제보다 적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나?

있습니다. 무거운 하중과 빠른 속도에서 측정값보다 12~33% 낮게 나온다는 보고가 있어, 결과를 하한선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내리막 경사를 넣을 수 없나?

넣을 수 없습니다. 쓰고 있는 식은 오르막과 평지를 대상으로 하며 내리막 보정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음수 경사를 넣으면 안내 문구가 표시됩니다.

지형계수는 무엇을 고르면 되나?

실제로 걷는 노면을 고르면 됩니다. 포장도로가 1.0으로 가장 낮고 마른 모래가 2.1로 가장 높아, 같은 군장이라도 노면만으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