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 한도만 만들어도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을까?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한도를 설정하는 순간 신규 대출성 상품으로 신용평가에 반영되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용점수가 소폭(평균 5점 내외) 하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사용률입니다. 신용평가사는 전체 한도 대비 실제 사용한 금액의 비율(신용사용률)을 중요한 평가 지표로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도 1,000만 원 중 300만 원을 사용했다면 사용률은 30%로, 개설로 인한 기본 하락 5점 외에 추가 하락은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도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상환 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최대 25점 이상 추가로 하락할 수 있어, 총 하락 폭이 30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신용점수를 지키려면 마이너스통장 사용률을 3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즉시 일부라도 상환해 사용률을 낮추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요 이상으로 여러 개의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는 것도 전체 부채 한도를 늘려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한도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신규 대출성 상품으로 잡혀 신용점수가 소폭(약 5점 내외)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하지 않으면 추가 하락은 크지 않습니다.
신용평가사는 전체 한도 대비 실제 사용 비율(신용사용률)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봅니다. 사용률이 높을수록 상환 부담이 크다고 판단해 점수를 더 크게 낮춥니다.
마이너스통장 사용률을 30% 이하로 유지하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바로 상환하는 것이 신용점수 관리에 유리합니다. 불필요하게 한도를 여러 개 만드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