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기금 대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주택도시기금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금으로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과 전세 거주를 지원합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주택 구입용 디딤돌 대출과 전세자금용 버팀목 대출이 있습니다. 시중 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연 1.8~3%)가 적용됩니다.
디딤돌 대출은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신혼·생애최초 7천만 원) 이하, 주택 가격 5억 원 이하에서 최대 2.5억 원(생애최초 3억 원)을 지원합니다. LTV는 70%이므로 실제 한도는 주택 가격의 70%와 최대 한도 중 낮은 금액입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연소득 5천만 원(신혼 6천만 원) 이하에서 수도권 최대 2.2억 원, 지방 1.4억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층에게는 별도의 청년 버팀목 상품도 있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주택도시기금 포털(nhuf.molit.go.kr)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디딤돌 대출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국민·신한·하나·농협·기업 은행 등 수탁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서, 소득 증빙 서류, 무주택 확인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사전 자격 확인도 가능합니다.
신혼부부 우대 조건이 있나요?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소득 기준이 7천만 원으로 완화되고, 우대 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2년 이내인 경우 추가 우대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