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해지와 예금담보대출 비교 계산기 사용법
만기 전에 돈이 필요할 때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예금을 깨서 쓰거나, 예금을 그대로 두고 그 예금을 담보로 빌리는 것입니다. 예금을 깨면 약정금리가 아니라 훨씬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어 그동안 기대했던 이자를 상당 부분 잃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렇게 포기하는 이자와 남은 기간 동안 내야 할 담보대출 이자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어느 쪽이 금액상 유리한지 알려 줍니다.
핵심 출력은 손익분기 담보대출 금리입니다. 두 선택의 비용이 정확히 같아지는 금리라서, 은행에서 제시한 금리와 이 값만 비교하면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금을 유지한 채 기존 대출을 갚는 것이 나은지 따지는 비교는 다루지 않습니다. 필요 금액이 예금 원금보다 크면 담보만으로는 모자라므로, 예금 원금 이하 금액으로 입력해 비교하세요.
약정금리와 중도해지 이율, 담보대출 금리는 은행과 상품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므로 상수로 넣지 않고 모두 입력칸으로 두었습니다. 2026년 11월 기준이며 이자소득세와 우대금리,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대출 조건은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담보대출 이자가 해지로 포기하는 이자와 똑같아지는 금리입니다. 실제 대출금리가 이 값보다 낮으면 예금을 유지하고 빌리는 쪽이 금액상 유리합니다.
중도해지 이율은 은행과 상품, 경과 기간 구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고정값으로 넣지 않고 직접 확인해 입력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