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가 많아질수록 커지는 관리 리스크
Git 저장소를 운영하다 보면 기능 브랜치, 핫픽스 브랜치, 실험용 브랜치가 끊임없이 생겨납니다. 문제는 브랜치 수 자체가 아니라 '오래 살아있는 브랜치'와 '병합 빈도'의 조합입니다. 브랜치가 오래 방치될수록 메인 브랜치와의 코드 차이(diff)가 커져 충돌(conflict)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리뷰어가 변경 사항을 이해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이 도구는 활성 브랜치 수, 주간 평균 병합 횟수, 브랜치의 평균 생존 기간을 입력받아 저장소의 관리 복잡도를 하나의 점수로 환산합니다. 특히 평균 생존 기간이 14일을 넘어가는 경우 가중치를 더 크게 부여하는데, 이는 실무에서 2주 이상 미병합된 브랜치가 충돌·리뷰 지연의 주범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점수가 60점을 넘으면 브랜치 정리 정책(예: Stale Branch 자동 삭제, Trunk-Based Development 도입)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복잡도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브랜치의 생존 기간을 최대한 짧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기능을 작은 단위로 쪼개 빠르게 병합하는 습관, 그리고 병합된 브랜치를 즉시 삭제하는 CI 정책을 함께 적용하면 점수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팀 규모가 커질수록 이 점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며 관리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브랜치 수가 적어도 병합 없이 오래 방치되면 생존 기간 가중치 때문에 점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점 이하가 안정적인 상태이며, 60점을 넘으면 브랜치 정리와 병합 전략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네. 브랜치 생존 기간을 짧게 유지하는 전략이라 복잡도 점수를 크게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