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도련과 안전 여백이란?
도련(Bleed)은 인쇄 후 재단 시 발생하는 오차를 대비해 디자인을 실제 재단선 바깥까지 연장하는 영역입니다. 재단선 딱 맞게 디자인하면 미세한 오차로 흰 여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배경색이나 이미지를 도련 영역까지 채워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mm를 사용합니다.
안전 여백(Safe Margin)
안전 여백은 재단선 안쪽으로 중요 콘텐츠를 배치해야 하는 최소 거리입니다. 텍스트, 로고, 주요 그래픽 요소는 재단선에서 최소 3~5mm 안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재단 오차로 잘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주요 인쇄물 규격 참고
A4는 210×297mm, 명함은 90×50mm(국내 표준), A5는 148×210mm입니다. 도련 3mm를 적용하면 A4 파일은 216×303mm, 명함은 96×56mm로 제작합니다. 안전 여백은 일반적으로 3~5mm를 권장하며, 중요 내용은 이 영역 안에 배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배경이 흰색이고 재단선까지 배경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도련이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쇄소에서 도련 파일을 요구하므로 3mm 도련은 기본으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쇄소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3mm를 표준으로 사용하지만, 일부는 5mm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발주 전 인쇄소의 파일 규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해상도(DPI)에 따라 다릅니다. 인쇄용 300DPI 기준으로 1mm ≈ 11.81px입니다. A4(210×297mm) 300DPI는 2480×3508px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