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량 번호판 체계 안내
한국 번호판은 앞 숫자(차종 구분), 한글(용도 구분), 뒷 숫자(일련번호) 3부분으로 구성됩니다. 2019년부터 신체계가 도입되어 앞 숫자가 2자리에서 3자리로 확장되었습니다. 렌터카는 '하·허·호', 영업용 택시 등은 '바·사·아·자'로 쉽게 구별됩니다.
번호판 체계의 변천
2019년 9월 이전 번호판은 지역명(서울, 경기 등)이 앞에 표시되었으나, 이후 지역 표시 없이 숫자+한글+숫자 체계로 통일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번호판만으로 등록 지역을 확인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전기차는 일반 번호판 외에 파란 번호판 옵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렌터카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번호판 한글이 '하', '허', '호' 중 하나이면 렌터카입니다. 단기 렌터카와 장기 렌터카(리스) 모두 동일한 코드를 사용합니다.
전기차 전용 파란 번호판은 언제부터인가요?
2017년 이후 출고된 전기차 또는 수소차는 선택적으로 파란색(남색)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파란 번호판은 일부 주차장·통행료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외교관 차량 번호판은 어떻게 다른가요?
외교관 차량은 '외', 주한미군은 'US' 표시가 있는 별도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일반 번호판 체계와 다르게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