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부동액 완전 가이드
부동액(에틸렌글리콜)은 냉각수가 겨울에 얼어 엔진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끓는점을 높여 여름철 오버히트도 예방합니다. 단, 너무 높은 비율은 오히려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적정 비율 유지가 중요합니다.
부동액 비율별 동결 방지 온도
| 부동액 비율 | 동결 방지 온도 | 적합 지역 |
|---|---|---|
| 30% | -17°C | 제주·남해안 온난 지역 |
| 40% | -27°C | 서울·중부 내륙 |
| 50% | -37°C | 전국 표준 (강원·북부 포함) |
| 60% | -52°C | 혹한 지역, 극지 주행 |
부동액 교환 주기
일반 부동액은 2년 또는 4만km, 장수명(LLC) 부동액은 5년 또는 10만km가 교환 기준입니다. 부동액이 오래되면 산성화되어 냉각 시스템 내부를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색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혼탁해지면 즉시 교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냉각수 용량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차량 사용설명서 소모품 규격 항목에서 냉각수(쿨런트) 총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산 중형 세단 기준 6~8L, SUV는 8~10L가 일반적입니다.
부동액 보충 시 증류수를 써야 하나요?
네, 일반 수돗물에는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냉각 시스템 내부에 스케일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증류수 또는 정제수 사용을 권장합니다.
부동액 농도계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냉각수 리저버 탱크에서 소량을 채취해 굴절식 농도계에 떨어뜨리면 현재 부동액 비율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점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