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제와 월급제, 실수령액으로 비교하면
일당제와 월급제는 단순히 지급 방식만 다른 것이 아니라 세금 구조와 복리후생도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일당과 근무일수를 기반으로 한 일당제 월 수입과 고정 월급제 수입을 실수령액 기준으로 비교해줍니다.
일당제는 4대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3.3% 원천세만 공제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반면 월급제는 국민연금 4.5%, 건강보험 3.545%, 장기요양 0.459%, 고용보험 0.9% 등 약 9.4%가 공제되어 실수령액이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단, 월급제는 퇴직금 적립, 연차유급휴가, 실업급여 수급 자격 등 다양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실수령액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기보다 종합적인 처우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같은 사업장에서 일할 예정이라면 월급제(근로계약)가 더 안정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당제 근무자도 연차가 생기나요?
근로기준법상 1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80% 이상 출근하면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합니다. 일용직이라도 계속 같은 사업장에서 일한다면 연차 청구가 가능합니다.
일당제에서 월급제로 전환을 요청할 수 있나요?
고용 형태 전환은 사용자와 협의해야 하며,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사용종속관계가 있는 경우 근로자성을 주장할 수 있으므로 노동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