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잉크 비용 계산 방법
프린터를 선택할 때 본체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잉크(토너) 비용입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초기 구매비가 낮아도 카트리지 단가가 높으면 장기 운용비가 더 클 수 있습니다. 인쇄량과 카트리지 가격을 함께 계산하면 실제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당 비용 계산 공식
페이지당 인쇄 비용은 카트리지 가격을 예상 인쇄 가능 페이지 수(yield)로 나누어 구합니다.
페이지당 비용 = 카트리지 가격(원) ÷ 페이지 yield(장)
예를 들어 30,000원짜리 카트리지로 300장을 인쇄할 수 있다면 페이지당 비용은 100원이며, 1,000장을 인쇄하면 총 100,000원이 소요됩니다.
페이지 yield란?
페이지 yield는 카트리지 제조사가 표기하는 예상 인쇄 가능 매수입니다. 잉크젯은 ISO/IEC 24711, 레이저는 ISO/IEC 19752 표준에 따라 A4 용지 기준 5% 커버리지 조건에서 측정합니다. 이미지나 색상이 많은 문서를 인쇄하면 실제 yield는 표기치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잉크젯 vs 레이저 비용 비교
잉크젯 프린터는 카트리지 단가가 높고 yield가 낮아 페이지당 비용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 가격이 비싸도 yield가 수천~수만 장에 달하므로 페이지당 비용이 낮습니다. 월 인쇄량이 200장을 넘는다면 레이저가 경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쇄 비용 절감 팁
- 고용량 카트리지는 일반 카트리지보다 페이지당 단가가 낮습니다.
- 제조사 재생 프로그램이나 잉크 충전 서비스를 활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절약 모드(Draft mode)를 사용하면 잉크 소모를 20~30% 줄일 수 있습니다.
- 컬러 프린터에서 흑백 전용 모드를 선택하면 컬러 잉크 소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트리지 제품 박스나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SO/IEC 표준에 따라 A4 용지 기준 5% 커버리지 조건으로 측정된 수치입니다.
인쇄량이 적으면 잉크젯, 많으면 레이저가 유리합니다. 레이저는 토너 단가가 높지만 yield가 커서 페이지당 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네, 컬러와 흑백 카트리지는 가격과 yield가 다르므로 각각 계산한 뒤 인쇄 용도에 맞게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