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크기 선택 기준
모니터 크기는 시청 거리와 사용 목적 두 가지 요소로 결정합니다. 시청 거리(눈에서 화면까지)를 2~2.5로 나누면 적정 대각선 인치가 나옵니다. 용도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 우선순위도 달라집니다.
시청 거리별 권장 모니터 크기
| 시청 거리 | 권장 크기 | 주요 활용 |
|---|---|---|
| 50cm 이하 | 21~24인치 | 소형 데스크, 좁은 공간 |
| 55~70cm | 24~27인치 | 일반 데스크 표준 거리 |
| 70~90cm | 27~32인치 | 넓은 데스크, 2인 작업 공간 |
| 90~120cm | 32~43인치 | 스탠딩 데스크, 소형 TV 겸용 |
해상도와 인치의 관계 (PPI)
PPI(인치당 픽셀 수)는 화면 선명도를 결정합니다. 같은 1080p라도 24인치(91.79 PPI)는 선명하지만 32인치(68.84 PPI)는 개별 픽셀이 보일 수 있습니다. 텍스트 작업이 많다면 PPI 9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7인치에는 1440p, 32인치에는 4K를 선택하면 적정 PPI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용도별 우선순위
FPS 게임은 주사율(144Hz 이상)이 핵심이고, 영상·사진 편집은 색재현율(Adobe RGB 또는 DCI-P3 90% 이상)과 4K 해상도가 중요합니다. 코딩 작업은 PPI와 화면 크기(가로 작업 영역)가, 사무 작업은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장시간 사용 피로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청 거리가 60cm 내외라면 24인치 1080p 또는 27인치 1440p가 표준 선택입니다. 두 개의 모니터를 나란히 놓는다면 24~27인치, 단일 모니터라면 27~32인치를 고려하세요.
코딩(두 파일 나란히 보기), RPG 게임(넓은 시야각), 영상 편집(타임라인 길게 보기) 등에 특히 유용합니다. 단,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에서는 해상도 변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IPS는 색정확도·시야각이 뛰어나 편집·사무에 적합합니다. VA는 명암비가 높아 영화 감상에 좋습니다. OLED는 최상의 화질이나 번인(burn-in) 위험이 있어 장시간 정지 화면 작업에는 부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