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음속 단위 변환기 사용법
마하(Mach)는 물체의 속도를 그 지점의 음속과 비교한 무차원 수치입니다. 마하 1은 '음속과 같은 속도'를 의미하며, 마하 2는 음속의 2배 속도를 뜻합니다. 그런데 음속은 고정된 값이 아니라 공기의 기온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온이 높을수록 공기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져 음파가 더 빠르게 전달되고, 반대로 기온이 낮은 고고도에서는 음속이 느려집니다. 그래서 같은 마하 수라도 지상과 성층권에서는 실제 속도(km/h)가 다르게 계산됩니다.
이 계산기는 a = 331.3 + 0.606 × 기온(°C) 근사식으로 해당 기온에서의 음속을 구한 뒤, 마하 수와 m/s, km/h, 노트(knot) 단위를 상호 변환합니다. 항공기의 순항 속도, 초음속 여객기, 로켓 발사체의 속도를 이해하거나, 물리 수업 과제에서 음속 관련 문제를 풀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수면(기온 15°C) 기준 음속은 약 340.3m/s(1,225km/h)이지만, 고도 11km 상공(기온 약 -56.5°C)에서는 음속이 약 295m/s(1,062km/h)로 느려집니다. 여객기가 순항고도에서 마하 0.85로 비행한다면 실제 속도가 지상 기준과 다르게 계산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값을 입력하고 기온을 조정하면 마하·m/s·km/h·노트 4가지 단위가 실시간으로 함께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하 1(음속)은 기온에 따라 달라집니다. 15°C 기준 해수면에서 음속은 약 340.3m/s(1,225km/h)입니다. 고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낮아지면 음속도 느려져 같은 마하수라도 실제 속도(km/h)는 줄어듭니다.
음속은 공기 밀도가 아니라 공기 분자의 진동 속도에 좌우되며, 이는 기온에 비례합니다. 기온이 높을수록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음속이 빨라지고, 추울수록 느려집니다. 이 계산기는 a=331.3+0.606×기온(°C) 근사식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