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용량 코드 변환기 사용법
세라믹·필름 콘덴서는 몸체가 작아 용량을 그대로 적지 못하고 104, 223 같은 세 자리 코드로 표시합니다. 회로도에는 0.1µF인데 부품에는 104 가 찍혀 있어 헷갈립니다. 변환 방향을 고르면 코드에서 pF·nF·µF로, 용량에서 코드로 양쪽 모두 환산합니다.
용량 코드 읽는 규칙
3자리 코드는 앞 2자리가 유효숫자, 마지막 1자리가 10의 거듭제곱이며 단위는 pF입니다. 104 는 10 × 10⁴ = 100,000pF입니다. 단위 사이는 1pF = 0.001nF = 0.000001µF 관계라 100,000pF는 100nF이고 0.1µF가 됩니다. 1~2자리 숫자는 배수 없이 pF 를 그대로 적은 표기이고, 문자 R 은 소수점 자리로 4R7 은 4.7pF입니다.
주의할 점
J·K·M 같은 오차 등급 문자와 내압·온도 특성은 코드만으로 알 수 없어 데이터시트를 확인하세요. 마지막 자리가 8이나 9인 코드는 제조사에 따라 ×0.01·×0.1 로 읽는 방식이 있어 결과에 주의 문구를 띄웁니다.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 × 10⁴ = 100,000pF이고 1,000pF가 1nF이므로 100nF, 즉 0.1µF입니다. 같은 규칙으로 223 은 22nF = 0.022µF입니다.
용량의 허용 오차 등급입니다. 문자와 오차 범위의 대응은 제조사 자료를 봐야 하는 표라 내장하지 않았으니 데이터시트를 확인하세요.
기본 규칙대로 읽으면 매우 큰 값이 되는데, 제조사에 따라 ×0.01·×0.1 배수로 쓰는 표기가 있습니다. 데이터시트의 표기 규칙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