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란?
체감온도는 기온·바람·습도가 인체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수치로 표현한 지표입니다. 이 계산기는 호주 기상청(BoM)의 공식 AT = T + 0.33×e − 0.70×ws − 4를 적용해 세 요소를 종합한 체감온도를 계산합니다.
바람이 강할수록 피부 열이 빠르게 날아가 더 춥게 느껴지며, 습도가 높으면 땀 증발이 억제되어 같은 기온이라도 훨씬 더 덥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건조하고 무풍인 환경에서는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낮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결과는 10단계 체감 단계로 표시되어 외출 전 적절한 복장 선택과 건강 관리에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폭염·한파 특보 시 기상청이 발표하는 체감온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감온도 계산 공식은 무엇인가요?
호주 기상청(BoM)의 AT 공식(AT = T + 0.33×e − 0.70×ws − 4)을 사용합니다. 기온(T), 수증기압(e), 풍속(ws)을 조합해 인체가 실제로 느끼는 온도를 산출합니다.
같은 기온인데 체감온도가 많이 차이나는 이유는?
풍속이 강하면 대류 열 손실이 커져 더 춥게 느껴지고, 습도가 높으면 땀 증발이 억제돼 더 덥게 느껴집니다. 체감온도는 이 두 요소를 동시에 반영해 실제 기온과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풍속 0m/s를 입력하면 어떻게 계산되나요?
무풍 상태에서는 습도에 따른 수증기압만 체감에 영향을 줍니다. 건조할수록 기온보다 낮게, 고습일수록 기온에 가깝게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