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항공권, 언제 쓰면 가성비가 높을까?
항공 마일리지의 가성비는 마일당 원화 가치로 판단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준 일반적으로 1마일 = 15원 이상이면 마일 사용이 유리하고, 20원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교환 가치로 봅니다.
예를 들어, 80만 원짜리 항공권을 40,000마일 + 10만 원(세금)으로 발권한다면, 마일당 가치 = (80만 - 10만) / 40,000 = 17.5원으로 보통 이상의 가성비입니다.
단거리 이코노미석보다 장거리 비즈니스석 발권이 마일당 가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높은 가치의 구간에 마일을 집중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일 사용 시 추가로 내는 세금은 항상 있나요?
마일리지 항공권은 항공권 가격은 면제되지만 공항세·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은 별도로 납부해야 합니다. 노선에 따라 추가 비용이 10만~30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마일 유효기간이 있나요?
대한항공은 10년, 아시아나는 10년(적립 활동 없으면 5년 소멸) 등 항공사마다 다릅니다. 유효기간 만료 전에 마일을 활용하거나, 마일리지 제휴 서비스 이용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