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지연·결항 보상금 계산기 사용법
항공편이 예정보다 크게 늦어지거나 갑자기 결항되면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이나 유럽연합의 EC261 규정에 따라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적용 기준(국내선·국제선·EC261)을 선택하고 운임이나 비행 거리, 지연시간을 입력하면 예상 보상금을 계산해 줍니다.
국내선과 국제선은 국토교통부 기준에 따라 지연시간 구간별로 운임 대비 일정 비율의 보상금이 책정되며, 결항으로 항공편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운임 전액 환급 대상이 됩니다. 반면 EU 회원국을 오가는 노선에 적용되는 EC261은 운임과 무관하게 비행 거리 구간별로 정해진 정액 보상금(최소 3시간 이상 지연 시 250~600유로)을 지급하는 방식이라 계산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실제 보상 여부는 지연·결항 사유가 항공사 귀책인지, 기상 악화나 공항 사정 같은 불가항력 사유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의 금액은 기준표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이므로, 정확한 보상 여부는 탑승 항공사의 지연·결항 확인서와 안내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은 지연시간 구간별로 국내선과 국제선에 서로 다른 운임 비율을 적용합니다. 유럽을 오가는 노선은 국가 기준 대신 EC261 규정을 따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U 회원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나 EU 항공사가 운항해 EU에 도착하는 항공편에 적용되는 유럽연합 규정으로, 지연이 3시간 이상일 때 비행 거리 구간별 정액 보상금을 지급합니다(항공사 불가항력 사유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