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시험일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수능은 날짜가 세 번 중요합니다. 원서 접수 마감, 시험일, 성적 통지일입니다. 접수는 시험보다 두 달 넘게 앞서 끝나고, 성적은 시험 당일이 아니라 몇 주 뒤에 나옵니다. 그 사이가 정시 지원 전략을 짜는 기간입니다. 이 계산기는 세 날짜를 각각 넣어 무엇까지 며칠 남았는지를 줄마다 따로 보여 주고, 접수 기간 상태와 시험 뒤 통지 대기 기간도 함께 냅니다.
아래쪽은 응시 영역 합산 시험 시간입니다. 국어·수학·영어·한국사에 탐구 선택 과목 수를 곱한 시간을 더하고, 제2외국어·한문을 응시로 바꾸면 그 시간까지 합칩니다. 탐구를 두 과목 고르는지 한 과목만 고르는지, 제2외국어를 보는지에 따라 시험장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 가까이 달라집니다. 비워 둔 영역은 합산에서 빠지고 몇 개가 빠졌는지 표시합니다. 영역별 시간은 최근 시행 기준 참고값이니 그 해 시행 세부계획에서 확인해 넣어 주세요.
날짜와 영역별 시험 시간을 상수로 박지 않고 입력칸으로 둔 이유는 해마다 공고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시행기관(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고를 확인해 날짜를 넣어 주세요. 2026년 11월 기준이며 연 1회 갱신 대상입니다. 단순 D-day 계산, 교시 사이 쉬는 시간과 교시별 남은 시간, 등급·백분위 환산은 다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마다 다릅니다. 공고의 성적 통지일을 넣으면 시험 다음 날부터 통지일까지 며칠인지 계산해 줍니다.
선택 과목 수를 1로 넣으면 그만큼만 합산합니다. 0으로 넣으면 탐구 미응시로 표시되고 합산에서 빠집니다.
시험 시간과 시간표는 그 해 시행 세부계획으로 정해집니다. 참고값을 placeholder로만 두고, 공고에서 확인한 시간을 넣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