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행문자 CRLF·LF 변환기 사용법
줄바꿈을 표시하는 방식은 운영체제마다 다릅니다. 윈도우는 CRLF(캐리지 리턴 + 라인 피드) 두 글자를, 리눅스와 현대 맥은 LF 한 글자를 씁니다. 형식이 섞이면 깃에서 파일 전체가 수정된 것처럼 보이거나, 메모장에서 줄이 다 붙어 보이거나, 서버 설정 파일이 읽히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도구는 세 형식 사이를 서로 바꿔 줍니다.
개행문자는 화면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결과 미리보기만으로는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CRLF·LF 단독·CR 단독의 개수를 변환 전후로 나란히 표에 보여 줍니다. 구형 맥이 쓰던 CR 단독 개행은 기본적으로 함께 변환하며, 체크를 끄면 손대지 않고 몇 개를 남겨 두었는지 결과에 적어 줍니다.
한 가지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입력창에 붙여넣은 텍스트의 CRLF를 자동으로 LF로 바꿔 전달합니다. 그래서 직접 붙여넣으면 변환 전 CRLF 개수가 0으로 보입니다. 원본 개행을 그대로 확인하려면 위쪽 파일 선택으로 파일을 불러오세요. 결과는 복사 버튼으로 가져가거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데, 클립보드를 거치면 운영체제가 개행을 다시 바꿀 수 있으므로 정확한 형식이 필요하면 파일 저장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라우저가 입력창에 들어온 CRLF를 LF로 바꿔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원본 그대로 확인하려면 파일 선택 칸으로 파일을 불러오세요. 파일로 읽으면 CRLF가 그대로 집계됩니다.
깃 저장소와 리눅스 서버로 보낼 파일은 LF, 윈도우 메모장이나 엑셀에서 열 CSV는 CRLF가 무난합니다. CR 단독은 사실상 쓰이지 않으니 변환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