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을 중도 해지하고 중고로 사면 정말 쌀까?
렌탈 제품을 쓰다 보면 "지금 해지하고 같은 제품을 중고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계산기는 계약을 끝까지 유지할 때 남은 비용과 지금 해지하고 중고 제품을 사서 쓸 때의 총비용을 같은 기준으로 세워 비교합니다. 계약 만료 시점의 반납·인수 선택이 아니라, 약정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의 중도 해지를 다룹니다.
계산 방식
- 계약 유지 = 월 렌탈료 × 남은 약정 개월
- 해지 + 중고 = 중도 해지 위약금 + 철거·반환 비용 + 중고 구매가 + (월 소모품비 × 남은 개월)
- 손익분기 중고 시세 = 잔여 렌탈료 − 위약금 − 철거비 − 소모품비 합계
손익분기 값보다 싼 중고 매물을 찾을 수 있다면 해지가 이득이고, 그보다 비싸면 계약을 유지하는 쪽이 낫습니다. 렌탈료에는 보통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가 포함되므로, 중고로 바꿀 때는 필터·부품 값을 월 소모품비 칸에 꼭 넣어야 비교가 공정해집니다.
입력할 때 주의할 점
위약금 산정식은 업체·계약서마다 달라 잔여 렌탈료의 일정 비율에 등록비 환급분이 더해지는 식이 많습니다. 반드시 고객센터에서 받은 실제 해지 예상 금액을 넣으세요. 중고 시세는 실제 거래 완료가를 여러 건 확인한 평균이 안전합니다. 위약금 산정 방식·철거 비용·소모품 가격은 수시로 바뀌므로 각 서비스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계약서의 중도 해지 조항이나 고객센터 상담으로 "오늘 해지 시 청구 금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업체마다 잔여료 비율·등록비 환급 방식이 달라 추정값으로는 결과가 크게 흔들립니다.
렌탈에 포함됐던 방문 점검과 소모품 교체가 사라집니다. 필터·부품을 직접 사는 비용을 월 소모품비 칸에 넣어야 실제 비교가 됩니다.
차액이 몇만 원 수준이면 금액보다 관리 편의와 고장 위험을 기준으로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중고 제품은 보증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