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판넬 난방은 면적보다 전기 용량에서 금액이 갈립니다
전기 판넬은 면적에 자재 단가를 곱한 금액이 기본이지만, 실제로 견적을 갈라놓는 것은 전기 용량입니다. 면적이 커지면 판넬 소비전력 합계가 커지고, 그 값이 세대 계약 전력의 남은 여유를 넘는 순간 계약 전력 증설이 붙습니다. 이 계산기는 소비전력 합계와 여유 전력, 증설 필요 여부를 먼저 보여 주고 그 뒤 자재·보온재·마감 복구·공임을 더해 하한에서 상한까지의 범위를 계산합니다.
단가와 공임은 모두 직접 입력입니다. 판넬 종류 선택은 입력 편의를 위한 참고값이고, 소비전력은 반드시 제품 스펙표의 값을 넣으세요. 금액은 업체·지역·시기·바닥 상태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견적을 2~3곳 받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세요. 아래 정리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견적서에서 돈이 뛰는 지점
| 조건 | 왜 오르나 | 확인할 항목 |
|---|---|---|
| 소비전력이 여유를 넘음 | 계약 전력 증설이 필요 | 증설 용량과 불입금 |
| 전용 회로가 없음 | 분전반에서 회로 신설 | 회로 수와 차단기 사양 |
| 기존 마루를 재사용 불가 | 마감재 신규 구매가 추가 | 복구 면적과 마감 단가 |
| 바닥 단열이 부실 | 보온재 두께 상향 | 보온재 종류와 두께 |
| 방마다 따로 제어 | 온도조절기 추가 설치 | 조절기 개수와 배선 |
이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 전기 요금 자체, 온도조절기 신규 설치, 바닥 수평 몰탈 작업, 가구 이동과 보관, 철거 폐기물 처리, 주말·야간 할증입니다. 전기 난방은 사용 시간이 길면 누진 구간에 들어갈 수 있으니 시공 전에 사용 계획도 함께 따져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기 판넬은 면적에 비례해 소비전력이 커집니다. 판넬 소비전력 합계가 계약 전력의 남은 여유를 넘으면 계약 전력 증설이 필요해지고, 이 비용이 공사비를 크게 움직입니다. 이 계산기가 여유 전력과 증설 필요 여부를 먼저 보여 주는 이유입니다.
판넬은 마감재 아래에 깔리므로 기존 마루나 장판을 걷고 다시 깔아야 합니다. 보수 범위가 방 하나인지 집 전체인지에 따라 복구비가 크게 달라지니 면적당 단가로 따로 입력해 비교해 보세요.
분전반에서 회로를 따내는 작업은 자격을 갖춘 전기 기술자가 해야 합니다. 판넬 시공과 전기 작업을 같은 업체가 모두 맡는지, 자격 보유자가 시공하는지 견적 단계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