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베스팅과 내재가치
스톡옵션(Stock Option)은 미래에 미리 정해진 가격(행사가)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베스팅(Vesting)은 이 권리가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부여되는 과정입니다. 4년 균등 베스팅 + 1년 클리프는 입사 1년 후 25%가 일시 베스팅되고 이후 매월 1/48씩 추가되는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내재가치 공식: (현재 주가 - 행사가) × 베스팅 주식 수. 행사가가 5,000원이고 주가가 20,000원이면 주당 내재가치는 15,000원입니다. 옵션 1만 주를 보유하면 전체 내재가치는 1억 5천만원입니다. 단, 이는 세금 전 금액이므로 실수령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리프(Cliff)란 무엇인가요?
클리프는 첫 베스팅 전 대기 기간입니다. 1년 클리프는 입사 후 1년을 채워야 첫 베스팅이 발생합니다. 1년 미만 퇴사 시 옵션이 전혀 없습니다. 회사의 초기 직원 리텐션을 위해 사용됩니다.
퇴사 시 스톡옵션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퇴사 후 90일 이내에 베스팅된 옵션을 행사해야 합니다. 미베스팅 옵션은 소멸합니다. 계약서의 행사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