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량 환산(체적변화율 L·C) 계산기

자연·흐트러진·다짐 상태 토량 상호 환산

토량 환산 계산기 사용법

흙은 파내는 순간 부피가 늘어나고(흐트러진 상태), 다시 다지면 자연 상태보다 부피가 줄어드는(다짐 상태) 특성이 있어, 같은 흙이라도 단계별로 체적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자연·흐트러진·다짐 세 가지 상태 중 하나의 체적을 입력하면 나머지 두 상태의 체적을 함께 계산해 줍니다.

기준이 되는 체적변화율은 L값(흐트러진상태 체적 ÷ 자연상태 체적)C값(다짐상태 체적 ÷ 자연상태 체적)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 상태 체적을 입력했다면 흐트러진 체적은 자연 체적×L, 다짐 체적은 자연 체적×C로 계산되며, 흐트러진 상태나 다짐 상태를 기준으로 입력해도 먼저 자연 상태 체적을 역산한 뒤 나머지 두 값을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L값·C값은 토질(사질토·점성토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정확한 값은 지반조사 보고서의 토질시험 결과를 따라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L·C값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도구이므로, 값 자체의 적정성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L값·C값은 어떻게 구하나요?

정확한 L값(흐트러진상태 체적변화율)·C값(다짐상태 체적변화율)은 지반조사 보고서의 토질시험 결과를 따라야 합니다. 일반적인 사질토는 L=1.1~1.2, 점성토는 L=1.2~1.3 범위가 흔히 쓰이며, C값은 토질에 따라 0.85~0.95 정도가 참고치로 쓰입니다.

굴착 토량과 되메우기 토량은 왜 다른가요?

굴착 직후 흙은 흐트러진 상태(L)로 부피가 늘어나 있어 운반 트럭 대수 산정에는 흐트러진 토량을 써야 하고, 되메우기 후 다짐을 거치면 다짐 상태(C)로 부피가 줄어들어 자연 상태보다 오히려 부피가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로 세 상태를 서로 환산해 각 단계에 맞는 물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