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전반(큐비클) 용량 선정 계산기

부하 용량으로 수배전반 정격 선정

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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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전반(큐비클) 용량 계산기 사용법

수배전반 용량은 설비용량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모든 부하가 동시에 최대로 돌아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수용률을 곱해 실제 최대 수요전력을 구한 뒤 역률로 나눠 kVA 단위의 소요 용량을 얻고, 그보다 큰 표준 변압기 용량을 고릅니다.

정리하면 최대 수요전력(kW) = 설비용량 × 수용률, 소요 용량(kVA) = 최대 수요전력 ÷ 역률입니다. 3상 정격전류는 kVA × 1,000 ÷ (√3 × 전압)으로 구하고, 연속부하 여유 1.25배를 적용한 값 이상인 표준 모선 정격을 큐비클 주회로로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설비용량 500kW, 수용률 70%, 역률 0.9, 380V라면 최대 수요전력 350kW, 소요 용량 약 388.9kVA로 표준 400kVA 변압기가 선정됩니다. 정격전류는 약 591A이고 1.25배인 739A 이상이어야 하므로 모선은 800A급이 됩니다. 이때 부하율이 97.2%까지 올라가므로, 여유를 두려면 한 단계 위인 500kVA를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기준 표준 용량 계열을 적용했으며 KS C 4306 변압기 표준용량과 일반적인 큐비클 모선 정격을 따릅니다. 실제 설계에서는 부등률, 고조파와 돌입전류, 차단용량(단락강도), 반 내 온도상승과 환기까지 검토해야 하므로 최종 사양은 전기기술사 검토와 한국전력 공급 협의를 거쳐 확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용률은 어떻게 잡나요?

설비가 동시에 전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반영한 계수입니다. 사무용 건물은 0.6~0.8, 공장은 부하 성격에 따라 0.5~0.9를 쓰며, 전산실이나 냉동창고처럼 상시 부하가 큰 곳은 1에 가깝게 잡습니다.

변압기 용량은 여유를 얼마나 두나요?

표준 용량 계열이 촘촘하지 않아 올림 후 여유는 수 %에서 30%까지 제각각입니다. 부하율이 80%를 넘으면 증설 여지가 거의 없으니 한 단계 위를 검토하고, 40% 아래로 떨어지면 무부하 손실과 역률 저하로 비효율적이므로 한 단계 낮은 용량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