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교환기(열회수) 효율 계산기

급배기 온도로 열회수 효율 계산

㎥/h

전열교환기(열회수) 효율 계산기 사용법

전열교환기는 버려지는 배기의 열을 도입 외기에 옮겨 환기 부하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성능은 온도 세 군데만 재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기(OA), 실내 배기(RA), 교환기를 지난 급기(SA) 온도를 넣으면 효율 = (SA − OA) ÷ (RA − OA) × 100으로 온도 교환효율이 계산됩니다.

회수 열량은 0.288 × 풍량(㎥/h) × 온도차(℃)로 구합니다. 0.288은 공기 밀도 1.2kg/㎥와 비열 0.24kcal/kg℃를 곱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외기 0℃, 실내 22℃, 급기 16℃에 풍량 500㎥/h이면 효율은 약 72.7%, 회수 열량은 약 2,300kcal/h(약 2.7kW)가 되고, 코일이 담당할 잔여 부하는 약 860kcal/h만 남습니다.

카탈로그 효율은 정격 풍량 기준이라 실제 운전에서는 낮게 나옵니다. 필터 막힘, 급배기 풍량 불균형, 바이패스 댐퍼 누설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겨울철 외기가 영하로 내려가면 배기 측에 결로·결빙이 생겨 효율이 떨어지므로 예열 코일이나 제상 제어가 필요합니다. 전열형(현열+잠열) 소자는 습도까지 교환하므로 실제 에너지 절감은 현열 기준 온도 효율보다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현열교환기와 전열교환기는 어떻게 다르나요?

현열형은 온도만 교환하고, 전열형은 투습 소재나 로터로 습도까지 함께 교환합니다. 냉방기 잠열 부하가 큰 국내 기후에서는 전열형의 절감 효과가 더 큽니다.

측정값 효율이 카탈로그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필터 오염으로 풍량이 줄거나 급기와 배기 풍량이 크게 차이 날 때, 바이패스 댐퍼가 완전히 닫히지 않을 때 효율이 떨어집니다. 풍량 균형과 필터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