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교체주기(차압) 계산기

초기·최종 차압으로 교체시기 계산

Pa 초기
Pa 최종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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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일

필터 교체주기(차압) 계산기 사용법

공조기 필터는 정해진 개월 수가 아니라 차압으로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외기 분진 농도와 운전시간에 따라 막히는 속도가 몇 배씩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초기·최종 차압과 현재 측정 차압, 누적 운전시간을 입력하면 로딩률과 차압 상승률을 구해 잔여 수명과 교체까지 남은 일수를 알려 줍니다.

로딩률은 초기 차압에서 최종 교체 차압까지의 구간을 100으로 볼 때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나타냅니다. 80%를 넘으면 예비 필터를 확보하고 다음 정기 점검에 교체 일정을 붙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압은 곧 전기요금입니다. 송풍 동력은 차압에 비례해 늘어나므로, 필터를 한계까지 쓰는 것이 항상 이득은 아닙니다. 필터 값보다 늘어난 팬 전력비가 더 클 수 있어, 초기 대비 차압 배수를 함께 확인해 교체 시점을 판단하세요.

계산은 차압이 직선으로 오른다는 가정을 씁니다. 실제로는 후반에 더 가파르게 오르므로 잔여 수명은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 좋고, 기준 차압은 관행값이라 제조사 사양서의 권장 최종저항과 송풍기 여유 정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필터는 왜 시간이 아니라 차압으로 교체하나요?

같은 필터라도 외기 분진 농도와 운전시간에 따라 막히는 속도가 몇 배씩 달라집니다. 정해진 개월 수로 교체하면 멀쩡한 필터를 버리거나 이미 한계를 넘긴 필터를 계속 쓰게 되므로, 차압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하고 경제적입니다.

최종 차압은 어떻게 정하나요?

제조사 사양서의 권장 최종저항이 가장 우선입니다. 사양이 없으면 프리필터 50에서 125Pa, 중성능 100에서 250Pa, HEPA는 초기의 약 2배를 관행값으로 씁니다. 송풍기 여유 정압과 풍량 감소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차압이 직선으로 오른다고 봐도 되나요?

실제 차압은 후반으로 갈수록 가파르게 오르는 경향이 있어, 직선 가정은 잔여 수명을 다소 길게 봅니다. 그래서 로딩률 80%를 넘으면 예비 필터를 준비하고, 측정값을 주기적으로 갱신해 다시 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