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온도 계산기 사용법
노점온도는 공기를 그대로 식혔을 때 수증기가 이슬로 바뀌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 배관이나 덕트, 유리면의 표면온도가 그 공기의 노점보다 낮아지면 그 자리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건구온도와 상대습도 두 값만 넣으면 노점온도와 함께, 건구온도에서 노점까지 남은 온도 폭인 건구 - 노점 차, 그리고 건구온도의 포화수증기압과 실제 수증기압을 한 번에 보여 줍니다.
포화수증기압은 es = 6.112 × exp(17.67 × T / (T + 243.5)) [hPa]로 구하고, 노점은 보조변수 γ = ln(RH/100) + 17.67T/(T+243.5)를 거쳐 Td = 243.5γ / (17.67 - γ)로 역산합니다. 이 계수 조합은 -45℃에서 60℃ 사이에서 약 0.5% 안에 든다고 보고되므로 그 범위를 벗어난 입력은 안내로 막습니다. 세계기상기구 계열 자료는 17.62 / 243.12 같은 다른 계수를 쓰기 때문에 소수점 아래 값이 조금 달라집니다. 출처는 2차 자료이며 2026년 10월 기준이고,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이 계산기는 급기 조건 설정과 결로 발생 판정은 다루지 않습니다. 표면온도 실측과 허용 여유를 함께 따져야 하는 결로 검토는 별도 도구가 맡습니다. 참고용이며 설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유자격 기술자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습니다. 상대습도 100%는 실제 수증기압이 포화수증기압과 같다는 뜻이어서 역산한 노점이 건구온도와 일치하고, 건구 - 노점 차가 0.00℃로 나옵니다.
표면온도가 노점까지 내려갈 여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하는 값입니다. 다만 결로 발생 여부는 표면온도 실측과 여유 설정이 필요해 이 페이지에서 판정하지 않습니다.
노점 역산식에 ln(RH/100) 항이 들어가 상대습도가 0이면 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0 초과 100 이하만 입력받고, 벗어나면 안내를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