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삭력·주축 소요동력 계산기

절삭조건·재질로 절삭력·동력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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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력·주축 소요동력 계산기 사용법

절삭조건을 올릴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은 공구가 아니라 기계의 주축 동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요동력을 미리 계산해 두면 기계 사양에 맞는 조건을 고를 수 있고, 절삭력을 알면 척킹 방식과 공작물 휨, 공구 홀더의 강성까지 미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산은 키엔즐레식을 씁니다. 비절삭저항은 Kc = Kc1.1 × f−mc로 이송에 따라 변하고, 주절삭력은 Fc = Kc × ap × f, 절삭동력은 Pc = Kc × MRR ÷ 60,000,000(kW)입니다. 예를 들어 탄소강을 이송 0.3 mm/rev, 절삭깊이 3 mm, 절삭속도 200 m/min으로 선삭하면 절삭력은 약 2,070 N, 정미 절삭동력은 약 6.9 kW가 나옵니다.

여기 쓰인 Kc1.1 값은 재질군별 대표값이라 실제 소재의 경도와 열처리 상태, 공구 경사각과 마모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모가 진행된 공구는 절삭력이 20~50 %까지 늘어나므로, 주축 동력은 계산값에 여유를 두고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계산기는 외경 선삭 기준입니다.

주축 토크도 함께 확인하세요. 대형 공작물을 낮은 회전수로 깎을 때는 동력은 남아도 저속 영역의 토크가 부족해 회전수가 떨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송을 올리면 왜 비절삭저항이 줄어드나요?

절삭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단위 면적당 저항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재료제거율이라면 얕고 빠르게보다 깊고 두껍게 깎는 쪽이 동력 효율이 좋습니다.

밀링에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동력은 재료제거율 기준이라 비슷하게 볼 수 있지만, 밀링은 날이 간헐적으로 물려 평균 절삭 두께가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외경 선삭 기준으로 보고 밀링은 별도 계산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