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비 정산이 꼬이는 이유는 1인 요금과 공동경비가 섞이기 때문이다
갯바위 낚시 비용은 두 종류가 섞여 있습니다. 도선료와 자리값처럼 사람 수대로 붙는 요금이 있고, 밑밥과 주차료, 기름값처럼 일행이 나눠 내는 금액이 있습니다. 이 둘을 한 칸에 몰아넣으면 인원이 바뀔 때마다 계산이 어긋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입력을 1인 기준과 일행 전체 기준으로 나눕니다. 1인 항목은 인원을 곱하고, 공동경비는 인원으로 나눠 분담액을 냅니다. 할인이나 환불이 있으면 공동경비에서 먼저 빼고 나누니, 혼자 결제한 사람이 돌려받을 금액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금액이 벌어지는 지점은 밑밥입니다. 사람 수가 늘면 밑밥 양은 늘지만 도선료만큼 비례해 늘지는 않아, 인원이 많을수록 1인당 부담이 내려갑니다. 반대로 주차료와 기름값은 차량 수에 따라 붙으니 차를 몇 대로 갈지가 1인 금액을 바꿉니다.
이 계산기가 다루지 않는 것
캠핑 비용 정산과 장비 대여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선박 예약 규정이나 기상 결항 시 환불 기준도 범위가 아닙니다. 가격·요금은 제품과 업체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실제 견적을 입력해 비교하세요. 기준 시점은 2026년 11월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동경비 칸에 결제한 총액을 넣으면 1인당 분담액이 나옵니다. 결제한 사람은 자기 분담액만 부담하고 나머지를 돌려받으면 맞습니다.
1인 요금은 그대로지만 공동경비 분담액이 올라갑니다. 인원 칸만 바꿔 넣으면 바뀐 1인당 정산액이 바로 나오니, 출발 전과 당일 인원을 번갈아 넣어 차이를 먼저 알려 두면 다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