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단속 기준 시간, 왜 알아야 할까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아침 운전을 해야 한다면 '지금 단속에 걸릴까?'라는 걱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계산기는 음주과학에서 널리 쓰이는 Widmark 공식을 이용해 마신 술의 종류·양과 체중, 음주 종료 시각을 바탕으로 현재 혈중알코올농도(BAC)와 도로교통법상 단속 기준인 0.03% 이하로 내려가는 예상 시각을 계산합니다.
계산 원리
먼저 음주량(g)을 체중(kg)과 성별별 분배계수(남성 0.68, 여성 0.55)로 나눠 최고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합니다. 이후 음주 종료 시각부터 경과한 시간에 시간당 평균 분해율 0.015%를 곱해 현재 예상 BAC를 계산하고, 0.03% 기준까지 남은 시간을 역산해 단속 기준 이하 도달 예상 시각을 안내합니다.
한국 음주 운전 단속 기준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 운전 단속 대상입니다. 0.03~0.08%는 면허 정지·벌금, 0.08% 이상은 면허 취소와 형사처벌(1년 이상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벌금) 대상이 됩니다. 소주 3잔만 마셔도 체중에 따라 몇 시간 동안 단속 기준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결과 이용 시 주의사항
이 계산기는 Widmark 공식 기반의 참고용 추정치를 제공하며, 실제 분해 속도는 공복 여부, 간 건강, 개인 대사율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기준 이하로 나오더라도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운전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Widmark 공식으로 BAC를 구한 뒤, 마신 시각부터 경과 시간만큼 시간당 0.015%씩 분해된다고 가정해 단속 기준(0.03%) 이하 도달 예상 시각을 계산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단속 대상이며, 0.08% 이상은 면허 취소와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아니요. 참고용 추정치이며 개인 대사율에 따라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운전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