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 수준별 수분 보충량 계산기 사용법
탈수 수준(경증·중등도·중증)과 체중(kg)을 입력하면 보충해야 할 수분량을 계산합니다. 경증 탈수는 15mL/kg, 중등도는 30mL/kg, 중증은 60mL/kg 기준을 적용합니다.
경증 탈수(체중의 1~2% 손실)는 갈증과 구강 건조로 시작되며 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중등도(3~5%)는 두통·어지럼·소변량 감소가 나타나며 이온음료나 경구수분보충제(ORS)가 도움이 됩니다. 중증(5% 이상)은 빠른 맥박·혼란·극심한 무기력이 나타나며 즉시 의료 처치가 필요합니다.
수분은 한꺼번에 마시지 않고 천천히 나눠 마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데 좋습니다. 구토·설사를 동반한 경우 전해질 보충도 함께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변 색으로 탈수를 판단할 수 있나요?
소변 색은 탈수의 간단한 지표입니다. 연한 노란색이 정상, 진한 노란색은 경증 탈수, 갈색에 가까우면 심한 탈수를 의미합니다. 무색에 가까운 경우는 과수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커피나 차도 수분 보충에 포함되나요?
카페인이 든 음료는 이뇨 작용이 있어 순수한 수분 보충 효과가 물보다 낮습니다. 탈수 보충 시 카페인이 없는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한국 성인 기준 하루 약 2,000~2,500mL (음식 포함)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순수 물로는 하루 1,500~2,000mL가 일반적입니다. 운동량·기온·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