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 수액 보충량, 어떻게 산정할까
중증 화상 환자는 손상된 피부를 통해 체액이 급격히 빠져나가 초기 수액 보충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파크랜드(Parkland) 공식을 기반으로, 체중과 화상 면적(%TBSA)을 입력하면 최초 24시간 동안 필요한 총 수액량과 시간당 투여 속도를 참고용으로 안내합니다.
파크랜드 공식과 투여 방식
파크랜드 공식은 체중(kg)×화상 면적(%)×4ml로 24시간 총 수액량을 계산하며, 이 중 절반은 화상 발생 후 첫 8시간에, 나머지 절반은 이후 16시간에 나누어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8시간에 더 빠른 속도로 투여하는 것은 화상 초기에 체액 손실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참고용 수치일 뿐, 실제 치료는 의료진 판단이 우선
이 계산기의 결과는 공식에 기반한 참고 수치이며, 실제 수액 치료는 환자의 나이, 동반 질환, 소변량, 생체 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진이 직접 조절해야 합니다. 화상 면적(%TBSA) 산정 자체도 전문적인 진찰이 필요하므로, 이 계산기는 개념 이해를 돕는 참고 도구로만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상 환자의 초기 24시간 수액 보충량을 추정하는 대표적인 공식으로, 체중(kg)×화상 면적(%TBSA)×4ml로 계산하며 첫 8시간에 절반, 나머지 16시간에 절반을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아닙니다. 이 결과는 공식 기반의 참고 수치일 뿐이며, 실제 수액 치료는 환자 상태·검사 결과를 종합해 의료진이 직접 결정하고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체 각 부위별 비율을 더하는 '9의 법칙(Rule of Nines)'이나 손바닥 크기를 1%로 보는 방법 등이 사용되며, 정확한 산정은 의료진의 진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