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알코올 분해 소요 시간 계산기

체중·음주량 기반 혈중알코올농도(BAC)와 분해 시간 계산

소주 1병=360mL · 맥주 캔=355mL · 와인 1잔=150mL
소주≈17% · 맥주≈5% · 막걸리≈6% · 와인≈12~14%
입력 시 분해 완료 시각과 운전 가능 시각을 함께 표시합니다.

알코올 분해 시간을 알아야 하는 이유

음주 다음 날 이른 아침 운전이나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아직 술이 남아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알코올은 커피나 물을 마신다고 빠르게 분해되지 않으며, 오직 시간만이 해결책입니다. 이 계산기는 음주과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Widmark 공식을 적용해 혈중알코올농도(BAC)와 완전 분해 소요 시간을 추정합니다.

Widmark 공식 계산 원리

Widmark 공식은 BAC = 알코올 섭취량(g) ÷ (체중(kg) × 분배계수) × 100으로 표현됩니다. 알코올 그램수는 음주량(mL) × 도수(%) × 0.789(에탄올 밀도)로 산출합니다. 분배계수(r값)는 남성 0.68, 여성 0.55를 적용하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체지방 비율이 높아 알코올이 체내 수분에 더 농축되기 때문입니다. 계산된 BAC를 시간당 평균 분해율 0.015%로 나누면 완전 분해까지 걸리는 시간이 나옵니다.

한국 음주 운전 기준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 운전 처벌 대상입니다. 0.03~0.08% 구간은 벌점·과태료·면허 정지, 0.08% 이상은 면허 취소와 형사처벌(1년 이상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벌금)이 부과됩니다. 소주 한 잔(50mL·17도)만 마셔도 체중 60kg 성인 기준 BAC는 약 0.02~0.03%에 달해 시간당 분해율을 고려하면 2~3시간 후에나 기준치 이하로 내려갑니다.

결과를 참고할 때 주의할 점

이 계산기는 Widmark 공식을 기반으로 한 이론적 추정값을 제공합니다. 실제 분해 시간은 식사 여부(공복이면 흡수 속도 빠름), 간 건강, 신진대사 속도,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에너지 음료나 커피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지 않으며 졸음을 억제할 뿐입니다. 계산 결과가 운전 가능 수준을 나타내더라도 불안하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알코올 분해 시간 계산 공식은 무엇인가요?

A. Widmark 공식을 사용합니다. 알코올 섭취량(g) ÷ (체중 × 분배계수)로 BAC를 구한 뒤 시간당 분해율 0.015%로 나눠 분해 시간을 계산합니다. 남성 분배계수는 0.68, 여성은 0.55입니다.

Q. 한국 음주 운전 단속 기준은 얼마인가요?

A.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습니다. 0.08% 이상은 면허 취소 대상이며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습니다.

Q. 계산 결과를 운전 판단 기준으로 써도 되나요?

A. 아니요. 이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개인별 신진대사 차이가 있으므로 결과만으로 운전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