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기댓값의 수학
확률 p의 뽑기를 반복할 때 첫 성공까지 걸리는 평균 시도 횟수는 1/p입니다. 즉 확률 1%(0.01) 뽑기라면 평균 100회, 0.6% 뽑기는 평균 약 167회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1회 단가를 곱하면 평균 기대 비용이 나옵니다. 다만 이 값은 어디까지나 평균이며, 실제 결과는 운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평균"이 함정인 이유
뽑기는 기하분포를 따르며 분산이 매우 큽니다. 확률이 1%일 때 평균은 100회지만, 50%의 사람은 69회 안에 성공하고, 25% 정도는 138회를 넘기며, 10%는 229회까지 가야 1개를 얻습니다. 따라서 "평균 비용"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운이 평균보다 나쁠 때 추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0% 안전 예산을 잡으려면 평균의 약 2.3배 정도를 잡아야 합니다.
천장(보장) 시스템 활용
최근 게임은 일정 횟수 이상 실패하면 보장 지급되는 "천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장이 있다면 표 상단의 "99% 도달" 시도수와 천장 횟수 중 작은 값이 사실상 최대 시도 횟수가 됩니다. 천장이 100회라면 어떤 경우에도 100회 안에 획득이 보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연차 할인이 있다면 1회 단가에 할인율을 미리 적용한 값을 입력하세요.
이 도구는 순수 확률 모델만 계산합니다. 천장이 있는 게임은 최댓값이 제한되므로 99% 분위와 천장 중 작은 값을 실제 예산으로 보세요.
입력은 가능합니다. 0.1%면 평균 1,000회, 90% 도달까지 약 2,300회 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