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기반 칼로리 계산 방법
칼로리 소모량은 MET(대사당량) × 체중(kg) × 운동 시간(시간)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MET는 안정 시 대비 에너지 소비량의 비율로, MET 1은 안정 시(앉아 있을 때)의 대사율을 의미합니다. 달리기(10km/h)는 MET 10으로, 안정 시보다 10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운동 강도별 MET 기준
| 강도 | MET 범위 | 대표 운동 |
|---|---|---|
| 낮음 | 1.5~3.0 | 걷기, 요가, 필라테스 |
| 보통 | 3.0~6.0 | 골프, 배드민턴, 배구 |
| 높음 | 6.0~9.0 | 달리기, 수영, 축구 |
| 매우 높음 | 9.0 이상 | HIIT, 줄넘기, 고강도 사이클링 |
체중과 칼로리 소모의 관계
같은 운동을 해도 체중이 무거울수록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70kg vs 60kg 비교 시 1시간 달리기(10km/h)에서 약 100kcal 차이가 납니다. 계산 결과는 평균치이며 개인 체력 수준과 운동 효율에 따라 ±20%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동 후 칼로리 소모(애프터번 효과)는 반영되나요?
MET 기반 계산은 운동 중 소모량만 반영하며, 운동 후 회복 과정에서 추가로 소모되는 EPOC(초과산소소비량)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 소모량은 10~15%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같은 칼로리를 소모하더라도 운동 효과가 다른가요?
네, 같은 칼로리를 소모해도 근력 운동은 근육량 증가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종목마다 다른 생리적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