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vs 웨이트: 칼로리 소모 비교
운동 중 칼로리 소모(MET 기반)만 보면 유산소 운동이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운동 후 산소 과소비(EPOC) 효과로 24~48시간 추가 소모가 이뤄집니다. 두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형 개선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MET(대사당량)이란?
MET는 안정 시 대비 활동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MET 7의 조깅은 쉬고 있을 때보다 7배의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칼로리 소모 계산식은 kcal = MET × 체중(kg) × 시간(h)입니다.
EPOC(운동 후 초과 산소 소비)
고강도 운동 후에는 신체가 정상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추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유산소보다 더 큰 EPOC 효과를 유발합니다. 고강도 웨이트 운동은 이후 24~48시간 동안 기초대사량을 5~10% 높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육 1kg이 기초대사량을 얼마나 높이나요?
근육 조직 1kg은 하루 약 13~20kcal를 추가로 소모합니다. 장기적으로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매일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공복 유산소가 지방 연소에 효과적인가요?
공복 상태에서 저강도 유산소를 하면 지방 산화 비율이 높아지지만, 하루 전체 칼로리 균형에서 보면 식후 운동과 총 지방 감량 효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