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vs 청년도약계좌 우선순위 비교 계산기 사용법
매달 저축할 수 있는 돈은 한정적인데,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년도약계좌 둘 다 놓치기 아까운 혜택을 주다 보니 어디에 먼저 넣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월 저축 가능액과 목표(내 집 마련 우선 vs 목돈 만들기 우선)를 입력하면 두 상품에 자금을 어떻게 배분하는 게 합리적인지 추정치를 보여줍니다.
청약통장은 월 최대 25만원까지만 청약 가점 산정에 인정되고, 무주택 세대주는 연 300만원 한도로 40%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월 최대 7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정부기여금이 매칭되며 5년 만기 시 이자·기여금이 전액 비과세됩니다.
당장 청약 당첨 계획이 있다면 청약통장에 월 25만원을 먼저 채우고 남는 돈을 청년도약계좌로 돌리는 것이 유리하고, 목돈 마련이 더 급하다면 정부기여금 매칭 효과가 큰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채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 상품 모두 중도해지 시 혜택이 줄어들 수 있으니 장기 유지가 가능한 금액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상품 모두 중도해지 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청약통장은 해지하면 그동안 쌓은 청약 가점과 순위가 사라지고, 청년도약계좌는 3년 이내 중도해지 시 정부기여금 일부와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세제혜택 크기만 볼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 안정적으로 납입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 배분 비율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두 상품은 별개이므로 동시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매달 저축 여력이 한정적이라면 어느 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둘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당첨 계획이 당장 없다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큰 청년도약계좌에 우선 배분하고, 남는 여유자금을 청약통장 인정 한도(월 25만원)까지 채우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