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금리 인상 시 월 부담 변화 계산 방법
전세대출은 대부분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원금은 그대로 두고 매달 이자만 납부합니다. 따라서 금리가 오르면 원금과 무관하게 이자 부담만 그대로 늘어나며, 대출 잔액이 클수록 같은 인상폭이라도 체감 부담이 커집니다.
월 부담 증가액 계산 공식
월 부담 증가액 = 대출잔액 × (인상 후 금리 − 기존 금리) ÷ 100 ÷ 12
예를 들어 대출잔액 2억 원에 금리가 연 3.5%에서 4.5%로 1%p 오르면, 월 이자는 약 58만 3천 원에서 약 75만 원으로 오르며 매달 약 16만 7천 원씩 부담이 늘어납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200만 원의 추가 이자를 부담하게 됩니다.
금리 인상에 대응하는 방법
변동금리 전세대출은 코픽스(COFIX) 등 기준금리에 연동되어 주기적으로 재산정됩니다. 인상폭이 크다면 고정금리 상품이나 정책 전세자금대출(버팀목전세자금대출 등)로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검토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대출 금리가 오르면 원금도 같이 늘어나나요?
아니요. 전세대출은 대부분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라 원금은 그대로 유지되고, 금리 인상분만큼 월 이자만 늘어납니다.
금리 인상 폭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은행 앱이나 대출 갱신 안내문에서 변경 금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COFIX) 공시 기준으로 주기적으로 조정됩니다.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타 금융기관 대환대출이나 정책 전세자금대출로 갈아타면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비교해 유불리를 따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