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DB vs DC 수령액 비교 계산기 사용법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합니다. DB형은 퇴직 직전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회사가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고, DC형은 매년 납입된 금액을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 퇴직 시점의 적립금과 운용 수익을 그대로 받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 연봉, 예상 근속연수, 연간 임금상승률, DC 운용수익률을 입력하면 두 제도의 예상 수령액을 각각 계산해 비교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임금상승률이 높고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수록 DB형이 유리하고, 이직이 잦거나 투자 수익률을 높게 관리할 수 있다면 DC형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회사의 임금 인상 정책이나 운용 성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결과는 참고용 시뮬레이션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B형과 DC형은 중도에 서로 전환할 수도 있으므로, 입사 초기에는 임금상승률이 낮아 DC형을 선택했다가 이후 상황에 따라 DB형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회사의 임금 테이블과 승진 체계를 참고해 예상 임금상승률을 현실적으로 설정할수록 계산 결과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금상승률이 DC 운용수익률보다 높고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할수록 DB형이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직이 잦거나 DC 운용수익률을 임금상승률보다 높게 관리할 수 있다면 DC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회사는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약 8.3%) 이상을 DC 계좌에 납입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매년 그 해 연봉의 1/12을 납입한 뒤 설정한 수익률로 퇴직 시점까지 운용된다고 가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