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용량, 감으로 정하면 위험합니다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트래픽이 늘어날 때 "일단 넉넉하게"라는 감으로 서버 스펙을 정하면 예산이 낭비되거나, 반대로 트래픽 급증 시 서버가 다운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습니다. 용량 계획은 예상 요청 수와 응답 크기라는 두 가지 숫자만으로도 대략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일일 요청 수를 초당 평균 요청 수(RPS)로 환산하고, 실제 트래픽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것을 고려해 평균의 3배를 피크 RPS로 가정합니다. 이 피크 값을 기준으로 필요한 네트워크 대역폭과 대략적인 서버 등급(소형·중형·대형·멀티)을 함께 안내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정적인 추정치이므로, 실제 배포 전에는 반드시 부하 테스트 도구로 검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이미지나 정적 파일이 많다면 CDN을 도입해 원본 서버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함께 검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제 트래픽은 하루 종일 균등하게 발생하지 않고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업계에서는 안전한 설계를 위해 평균 대비 2~3배의 피크 배수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초당 처리해야 할 피크 요청 수를 기준으로 소형(1~2 vCPU), 중형(4 vCPU), 대형(8~16 vCPU), 멀티 서버 구간으로 단순화하여 안내합니다. 실제 배치 전 로드 테스트를 권장합니다.
네, 정적 콘텐츠를 CDN이 대신 처리해주면 원본 서버가 감당해야 할 요청 수와 대역폭이 크게 줄어들어 더 낮은 등급의 서버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