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용량이 절반 이하로
웹사이트 성능을 개선할 때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 중 하나가 이미지 포맷 전환입니다. JPEG와 PNG는 오래되고 호환성이 좋지만 압축 효율은 최신 포맷에 비해 떨어집니다. WebP는 구글이 개발한 포맷으로 JPEG·PNG 대비 30~50% 정도 용량을 줄이면서도 비슷한 화질을 유지하고, AVIF는 더 최신 압축 기술을 사용해 WebP보다도 더 높은 절감률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원본 이미지 크기, 이미지 개수, 변환 방식(JPEG→WebP, PNG→WebP, JPEG→AVIF, PNG→AVIF)을 입력받아 예상 절감 용량과 절감률을 계산합니다. 특히 이미지 개수가 많은 사이트일수록 절감 효과가 누적되어 전체 페이지 로딩 속도와 서버 전송량(bandwidth)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KB짜리 PNG 이미지 100장을 AVIF로 바꾸면 수십 MB의 용량을 즉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시에는 브라우저 호환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WebP는 대부분의 최신 브라우저에서 지원되지만, AVIF는 일부 구형 브라우저에서 지원되지 않을 수 있어 picture 태그로 원본 포맷을 대체(fallback)로 함께 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지 CDN이나 빌드 도구를 활용하면 이러한 변환과 폴백 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VIF가 일반적으로 더 높은 절감률을 보이지만, 구형 브라우저 지원이 필요하다면 WebP가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WebP·AVIF는 동일한 시각적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더 효율적인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해 용량을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 CDN, 빌드 도구(webpack, vite 등)의 플러그인, 또는 온라인 변환 도구를 활용해 손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