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증가세라면, CPU는 언제 한계에 부딪힐까?
서버 증설 계획을 세울 때 가장 흔히 놓치는 부분은 "현재는 여유롭다"는 착각입니다. CPU 사용률이 40%라도 트래픽이 매달 8%씩 늘어난다면, 그 증가는 선형이 아니라 복리처럼 누적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임계치에 도달합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 사용률에 월간 증가율을 거듭 곱하는 지수 성장 모델을 적용해, 몇 개월 뒤에 경고 임계치(보통 80~85%)에 도달하는지를 역산합니다.
CPU 사용률이 80%를 넘어서면 요청이 몰릴 때 큐잉 지연이 급격히 늘어나고, 90%를 넘으면 응답 시간이 튀거나 타임아웃이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그래서 포화 시점을 미리 알아두면, 오토스케일링 정책을 조정하거나 인스턴스를 증설할 시점을 여유 있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예측 시점이 1~2개월 이내로 나온다면 지금 바로 용량 계획을 검토해야 하는 시그널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실제 트래픽은 이벤트, 마케팅 캠페인, 계절적 요인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만 늘지 않습니다. 이 예측은 현재 추세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의 참고 자료이며, 실제 의사결정에서는 최근 몇 개월간의 증가율 변화 추이와 예상되는 프로모션 일정도 함께 검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통 80~85%를 넘으면 응답 지연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하므로, 이 구간을 경고 임계치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최근 3~6개월간의 월평균 요청 수 증가율을 계산하면 계절적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비교적 안정적인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 실제로는 트래픽이 일정한 비율로 늘지 않고 이벤트나 마케팅에 따라 급증할 수 있어, 이 예측치는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여유 있게 스케일링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